"통역은 되는데, 왜 마음은 변역이 안 될까요?"
오늘은 캐스팅 확정 소식만으로도 각종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기대작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로코의 대가' 홍자매와 '비주얼 천재'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작품인 <이 사랑 통역 되나요?>입니다!
공개되자마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찍으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죠.
홍자매 작가들 특유의 말장난과 두 배우의 미친 비주얼 합 때문에 "도파민 터진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환혼>, <호텔 델루나>의 홍자매가 쓰고, 섬세한 연출의 유영은 감독이 만든 이 작품.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우리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는 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 지금 바로 들어갑니다!

1. 드라마 기본 정보
- 제목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Can This Love Be Translated?)
- 공개일 : 2026년 1월 16일
- 장르 :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휴먼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공개 회차 : 12부작
- 연출 : 유영은
- 극본 : 홍정은, 홍미란 ('홍자매')
- 플랫폼 : 넷플릭스 (Netflix)
- 출연 : 김선호, 고윤정, 후쿠시 소타, 이이담, 최우성 외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촬영차 전 세계를 오가는 스타 배우와 그녀의 통역사.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과 달리 설렘의 감정은 자꾸만 오역이 되는데. 과연 둘만의 사랑의 언어를 찾을 수 있을까?
www.netflix.com
2. <이. 사. 통> 줄거리
: 다국어 통역사 vs 글로벌 톱스타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직업도, 성격도, 사랑을 말하는 방식도 정반대인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다중 언어 능력을 가진 천재 통역사 주호진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당당한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스인데요.
남주인공인 주호진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언어로 세상을 해석하려 하지만, 여주인공 차무희는 감각적이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 서로의 언어를 반대로 알아듣고 오해하며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게 되는 '오역 없는 찐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3. 주요 출연진 및 캐릭터
:비주얼 맛집 주의!
- 주호진 역 - 김선호
: 영어, 일본어, 이태리어 등 못 하는 말이 없는 다중 언어 능력자이자 천재 통역사입니다.
언어적 재능이 뛰어난 만큼 말 한마디의 뉘앙스까지 예민하게 캐치하는 인물인 그가 도무지 해석 불가한 톱스타 차무희를 만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평온했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김선호 배우 특유의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와 다정한 로맨스 연기가 기대되는 배역입니다.
- 차무희 역 - 고윤정
: 언제나 당당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톱 여배우입니다.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호진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졌습니다. 화려해 보이지만 내면의 외로움을 가진 인물로, 자신의 말을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호진에게 점차 마음을 엽니다.
고윤정 배우의 세련된 비주얼과 매력이 캐릭터와 찰떡입니다.
홍자매 작가님과는 <환혼: 빛과 그림자> 이후 두 번째 작품입니다.
https://youtu.be/IIHQ1Z2yu80?si=RH0jk2NCe3VvhF7K
그 외 주요 인물
- 쿠로사와 히로 역 - 후쿠시 소타
: 일본의 톱스타 배우입니다.
무희와의 안 좋은 기억으로 차무희와의 예능 촬영을 싫어하지만 점차 무희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호진과 무희 사이에서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본의 인기 배우인 후쿠시 소타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한국 드라마 첫 진출작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 신지선 역 - 이이담
: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는 예능국 PD입니다.
주호진과는 여행 중 서로 호감이 있었으나, 이후 재회에서 호진의 이복형인 진석의 연인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 김용우 역 - 최우성
: 최무희의 매니저입니다.
사격 선수 출신이며, 부상으로 은퇴한 후 외삼촌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에 매니저로 취직해 차무희의 무명 시절부터 함께했습니다. 차무희와는 남매처럼 지낼 정도로 사이가 가깝습니다.
4. 눈호강 촬영지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그곳 어디?
유영은 감독님의 영상미가 빛을 발했던 해외 로케 촬영지 일본부터 캐나다, 이탈리아까지 눈호강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1) 차무희와 주호진의 첫 만남 '일본'

◇가마쿠라
- Tanka Barber Shop 앞 철길
- 고쿠라쿠지역
- 이나무라가사키 공원
◇후지사와
- 에노시마 섬
- 카타세 어항 등대
- 카타세 다리
◇우지카와구치코마치
- 쇼지호

2) 차무희, 주호진, 히로의 미묘한 삼각관계 '캐나다'

◇캘거리
- 헤리티지 파크
- 보리유 가든
- 로터리 공원
- 캘거리 시청 사거리

◇캔모어
- 다운타운 캔모어
- 쿼리 호
◇밴프
- 밴프 국립공원
- St James's Gate Irish Pub
3) 낭만과 오해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시에나
- 시에나 대성당
- 산 도메니코 성당
- 캄포 광장
- 로찌 극장
◇피렌체
- Giunti Odeon - Libreria e Cinema
◇페루자
- Piazza IV Novembre
- Palazzo dei Priori
- Via dellAcquedott

◇로마
- Fontana dell'Acqua Paola
- 카라칼라 욕장
◇비테르보도
- Civita di Bagnoregio (극 중 차무희의 첫 등장)
5. 마무리
"사랑을 번역하면, 오역 없이 전달될까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드라마 초반은 서로 맞지 않는 두 남녀의 티키타카 코미디로 빵빵 터지고, 후반부로 갈수록 쌓여가는 감정선에 몰입하게 됩니다. 특히 김선호, 고윤정 두 배우의 얼굴합이 서사 그 자체라, 로코 팬이라면 꼭 챙겨보셔야 할 작품입니다.
홍자매 특유의 '티키타카' 대사들과 해외 로케에서 빛나는 영상미까지 놓치지 마세요!
"말이 통한다고 사랑이 통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사랑하면 결국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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