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안의 화제인 MBC 금토 드라마
"이번 생은 피고인 이한영의 집행유예 기간입니다."<판사 이한영>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는 포스팅입니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킬미, 힐미> 이후 약 10년 만에 MBC로 화려하게 귀환하여 첫 방송부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2026년 새해를 여는 사이다 법정 활극, 원작 정보와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까지 꼼꼼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인트로: "이번 생은 피고인 이한영의 집행유예 기간입니다."
2026년 1월 2일, 드디어 그가 돌아왔습니다.
돈과 권력의 앞잡이였던 '적폐 판사'에서, 죽음 후 과거로 돌아와 법으로 악을 심판하는 '정의의 사도'로.
배우 지성의 미친 연기력이 폭발하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 이야기입니다.
1. 드라마 기본 정보
- 제목 : 판사 이한영 (The Judge Returns)
- 장르 : 법정, 회귀, 드라마, 휴먼, 블랙 코미디, 판타지, 사회고발
- 방영기간 : (방영 중) 2026년 1월 2일 - 2026년 2월 14일 예정
- 방영시간 : 금, 토 오후 9시 50분 ~
- 방송사 : MBC
- 회차 : 14부작
- 연출 : 이재진, 박미연
- 극본 : 김광민
- 원작 : 이해날 작가의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판사 이한영>
- 출연 :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 스트리밍 : 웨이브(Wavve),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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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1화 | TVING
거대 로펌의 머슴으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대 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www.tving.com
2. 줄거리
- 비굴했던 삶을 리셋하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죽었다. 그리고 나도 죽었다."
주인공 이한영은 거대 로펌 '해날'의 수장이자 장인인 유선철의 지시에 따라 판결을 조작하며 승승장구하던 부패 판사였습니다.
2035년, 그는 결국 토사구팽 당해 살인 누명을 쓰고 아내에게조차 배신당하며 비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죽음의 끝에서 기적처럼 눈을 뜬 곳은 10년 전인 2025년의 법정.
모든 미래를 알고 있는 그는 다짐합니다. "이번 생은 덤으로 얻은 집행유예 기간이다. 이제 권력이 아닌, 정의의 편에 서겠다, "
드라마는 회귀한 이한영이 자신의 죽음을 사주했던 거대 악 강신진과 그 배후 세력을 법의 논리로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과정을 그립니다.
3. 주요 등장인물
- 드라마화를 거치며 더욱 입체적으로 각색된 원작 캐릭터
1) 이한영 - 지성
소속 : 충남지방법원 형사합의부 단독판사
"나는 인생을 낭비한 죄인이다. 그러므로 새로 주어진 나의 삶은 집행유예 기간이다."
설명 : 회귀 전에는 현실과 타협한 탐욕스러운 판사였으나, 회귀 후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는 '괴물 판사'로 거듭납니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지성 배우의 연기가 압권입니다.
미래의 판례와 사건을 모두 꿰뚫고 있어 범인들이 빠져나갈 구멍을 원천 봉쇄합니다.
2) 강신진 - 박희순
소속 :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 차기 대권 주자 / 거대 권력의 실세
"대한민국의 죄와 벌은 내가 정한다.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설명 : 드라마의 메인 빌런. 정재계를 아우르는 거대 악으로 묘사됩니다.
특유의 중저음과 압도적인 분위기로 이한영을 압박합니다. 자신의 앞길을 막는 자는 가차 없이 제거하는 냉혈한입니다.
3) 김진아 - 원진아
소속 : 서울중앙지검 검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적이 오를수록, 아버지의 팔다리가 부러지고 머리가 깨졌어요."
설명 : 자해공갈 용역깡패인 아버지의 곁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해 로스쿨에 들어가 검사가 됩니다.
이한영의 파격적인 행보를 처음엔 의심하지만, 그가 추구하는 진짜 정의를 깨닫고 든든한 공조 파트너가 되는 인물입니다.
4) 그 외 인물
유선철 - 안내상
: 이한영의 장인이자 '해날 로펌' 대표. 이한영을 이용하고 버리는 냉혹한 인물입니다.
유세희 - 오세영
: 이한영의 아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남편을 배신합니다.
김상진 - 배인혁(특별출연)
: 1-2회 에피소드의 핵심 빌런입니다. 단순 절도범인 줄 알았으나 이한영에 의해 연쇄살인마임이 밝혀집니다.
4. 원작 vs 드라마
- 무엇이 다른가?
원작 웹소설은 법리적인 싸움과 디테일한 재판 과정이 묘미인 작품입니다. 드라마는 여기에 캐릭터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더했습니다.
판사 이한영 [독점]
258 화 완결, #NOVEL, #현판, 줄거리: 강직한 판사 이한영의 억울한 죽음. "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 그가 세상을 심판한다., 작가: 이해날
series.naver.com
배경설정 : 원작은 조금 더 먼 과거로 회귀하지만, 드라마는 현실감을 위해 2035년 사망 → 2025년 회귀(10년 전)로 설정하여 동시대적인 공감을 높였습니다.
빌런의 무게감 : 원작의 재벌 회장 빌런을 넘어, 박희순 배우가 연기하는 '강신진'은 정치적 야망까지 더해진 입체적인 악역으로 그려집니다.
빠른 전개 : 1-2회 만에 회귀와 첫 번째 사건 해결까지 몰아치며 속도감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 관전 포인트
1) "지성이 지성했다."
비열한 눈빛의 비리 판사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처절함, 그리고 회귀 후의 능청스러움까지.
1회 만에 이 모든 감정을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당겼습니다.
2) 고구마 없는 사이다
주인공이 이미 답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악당들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특히 법정에서 피고인을 압박할 때 쏟아내는 대사들이 명장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3) 시청률 상승세
첫 방송 4.3%로 시작하여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5.7%를 찍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6. 이번 주말, 정주행을 추천합니다!
법이 권력의 시녀가 된 세상, "법대로 합시다"라는 말이 가장 무서운 무기가 되는 드라마 <판사 이한영>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줄 사이다 드라마를 찾으신다면, 이번 주 금, 토 밤 9시 50분, MBC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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