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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드라마

1997 IMF 속 무역회사 생존기 <태풍상사> - 줄거리 & 캐릭터 분석

by damdam-8 2025.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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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왔던 '이준호'의 초보 사장 생존기! 2025년 신작 드라마 태풍상사! 

지금 소개해 드립니당!

 

태풍상사 포스터

 

1. 드라마 개요

  • 제목 : 태풍상사
  • 방영일 : 2025년 10월 11일 - 11월 30일 예정 (방영 중)
  • 방영시간 :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
  • 장르 : 시대극, 휴먼, 오피스
  • 극본 : 장현
  • 연출 : 이나정 / 김동휘
  • 제작 : 이매지너스 / 스튜디오 PIC / 트리스튜디오 / 스튜디오드래곤
  • 출연 : 이준호, 김민하, 김민석, 이창훈 외
  • 스트리밍 : TVING / 넷플릭스
  •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무역회사 '태풍상사'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생존기입니다. 
 

태풍상사 | 넷플릭스

1997년 외환 위기의 여파로 아버지에게서 위태로운 회사를 넘겨받은 자유분방한 아들. 질풍노도의 청년에서 초짜 사장이 되어 서서히 어른으로 성장해 간다.

www.netflix.com

 

 

태풍상사 1화 | TVING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

www.tving.com

 

 

2. 1997년 IMF 위기 속 태풍상사의 운명 - 줄거리 요약 & 시대 배경

 

드라마 태풍상사

 

"몸도, 마음도, 지갑도 얼어붙은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공기"

 

  • 시대 배경 : 1997년 한국은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로 위기에 빠져 있었고, 기업들은 부도 위협에 놓이거나 자금난에 허덕였습니다. <태풍상사>는 이 격랑의 시기 속에서 작은 무역회사가 어떻게 버티고 성장하려 하는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 드라마의 시작 지점 :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 사장이 되어버린 강태풍이 중심인물로 등장합니다.
     강태풍은 원래 자유롭고 방황하던 청춘이었지만, 아버지가 남긴 회사를 이어받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생존을 걸고 회사를 지키려 애씁니다.
  • 극 중에서는 회사 내부의 갈등, 외부 무역 거래의 압박, 자금난, 관계자들의 배신, 가족 간의 갈등 등이 드라마의 위기를 형성합니다.
  • 특히 태풍이 아버지의 병세로 인해 위기를 맞고, IMF의 파고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더 이상 연습과 방황의 청춘이 아니라 진짜 책임을 져야 하는 상사맨으로 성장해야 하는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3. 배우와 캐릭터

배우 캐릭터 (나이) 직책 및 관계 특징
이준호 강태풍 (26세) 태풍상사 대표 / 회사 상속자 자유롭고 반항적인 청춘 이미지가 강했으나, 아버지와의 관계 회사 위기 속 책임감이 점점 무게를 더합니다. 
따뜻한 마음과 도전정신, 감성적인 면모도 지니지만 욱하거나 감정 기복이 큰면도 있습니다.
김민하 오미선 (24세) 태풍상사 경리 / 영업사원 논리적이고 성실한 성향.
회사의 재무, 수지 분석 등을 책임지는 인물로, 태풍과 회사 위기 사이에서 중심 역할을 합니다. 가족 관계에서도 책임있는 면모를 보입니다.
성동일 강진영 (53세) 태풍상사 창업자 / 태풍의 아버지 태풍의 아버지이자 회사의 기반을 세운 인물입니다.
회사와 가정 사이에서 균형을 잃기도 하고, 아들과의 갈등도 깊어지고 위기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김지영 정정미 (50세) 진영의 아내 / 태풍의 어머니 가정의 중심 축으로서 가족 간의 조하를 지키려 하지만, 아들과 남편 사이의 갈등 속에서 감정적으로도 힘든 역할을 감당합니다.
무진성 표현준 (26세) 표상선의 이사 / 태풍의 경쟁자 태풍과 대립 구도를 형성하는 인물로, 표상선이라는 경쟁 회사 쪽에서 태풍상사와 갈등을 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경쟁 구도 + 감정적 대립 축
김민석 왕남모 (26세) 태풍의 친구 태풍과 우정 관계를 가진 인물로서, 주변 조력자 또는 갈등 유발 요인 역할도 합니다.
김송일 / 김재화 / 이창훈 / 이상진 구명관 /
차선택 /
고마진 /
배송중
태풍상사 경영부 이사 /
총무부 차장 /
영업부 과장 /
물류부 대리
태풍상사의 회사 내부 인물들
권한솔 /
권은성 /
김영옥
오미호 /
오범 /
염분이
오미선의 여동생 /
미선, 미호의 남동생 /
미선, 미호, 범의 할머니
오미선의 가족들

https://youtu.be/Owf5OYUlrLg?si=PzehU18keD8URJP-

 

 

4. 관계 망과 감정축

1. 태풍 - 아버지 (진영) 

태풍은 아버지 진영이 세운 회사를 이어받으라는 책임감이 있지만, 동시에 자유 돕고 예술적 감성도 갖고 싶은 인물입니다.

진영은 아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아들의 방황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뿌린 과보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 관계가 세대 간 갈등 + 사랑과 기대의 교집합을 드라마의 감정 축으로 만듭니다.

 

2. 태풍 - 미선 

회사 동료이자 고된 현실을 같이 겪는 파트너 관계입니다. 서로를 보조하는 실무자이면서 감정적으로도 가까워질 여지도 있어요.

미선은 이성적이고 안정적인 면이 강한 캐릭터라, 태풍의 감정적 흔들림을 다잡아 줄 수 있는 존재로 보입니다.

 

3. 태풍 - 표현준 

 경쟁 구도 및 갈등 축을 이끄는 관계입니다.

 서로 다른 회사, 입장을 가진 두 인물이기에 대립과 갈등이 드라마의 긴장선을 구성합니다.

 표현준이 표상선 쪽에서 태풍상사와 얽히며, 태풍의 회사가 위협받는 계기를 만듭니다.

 

4. 내부 직원 

 구명관, 차선택, 고마진, 배송중 등은 회사 내부의 시스템 축을 담당하는 인물들이기에 위기 국면에서 갈등 분쟁 쪽 축을 더할 인물들입니다.

 가족 관계에서는 미선의 동생 미호, 범, 할머니 염분이 등이 감정적 울림과 배경스토리를 더합니다. 

 

https://youtu.be/wFNHD869D_Y?si=QFzm82IUJN-wgIlR

 

5. 이 드라마를 놓치면 안 될 이유 - 관전 포인트

1. 시대적 향수 & 디테일 재현

  1997년 IMF 직전의 사회 분위기, 패션, 소품, 음악 등 시대 디테일이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2. 청춘 성장 _ 기업 생존기의 교차점

  태풍은 청춘 캐릭터이면서도 회사 대표로서 생존 싸움을 해야 하는 이질적 역할 간의 균형이 흥미 요소입니다.

 

3. 감정 충돌 & 관계 변화

  아버지와의 갈등, 회사 동료와의 갈등, 경쟁자 간의 대립 등 여러 층위의 감정 충돌이 드라마에 긴장감을 줍니다.

 

4. 위기 국면의 연속성

  IMF 외환위기의 파도는 단번에 오지 않고 점진적으로 밀려오기 때문에, 매 회 위기 전개가 예상됩니다.

 

5. 연기 & 배우 케미

  이준호가 자유 청춘 vs 책임 있는 대표자 사이를 오가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 기대되고, 김민하와의 케미, 성동일 배우의 중압감 있는 역할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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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무리

<태풍상사>는 한 개인의 방황과 책임감, 세대 간 감정의 부딪힘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생존 방정식이 뒤얽힌 드라마입니다.

태풍은 과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그 여정 속 한 뼘의 성장과 상처가 시청자를 어떻게 몰입하게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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